석탄과 바이오매스 혼소로 발생하는 재의 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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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 중의 하나인 바이오매스는 화석연료로의 대안으로 산업용에 사용되고 있다.
○ 이 원고는 최근에 발표된 논문에 기초해서 석탄과 바이오매스의 직접혼합연소과정 중에 발생된 비산재의 물리화학적 특성, 화학적 조성, 금속용출 및 시험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바이오매스를 석탄과 혼소시키면 비교적 비용이 저렴해지고, 유해가스 배출이 적어 환경적으로 안전하다. 또한, 바이오매스는 CO2 중립에 따른 총 CO2배출도 감소해서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며, 기존 산업/발전용 보일러의 혼소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 그러나, 석탄과 성분이 다른 바이오연료의 혼합사용은 기존의 연소설비가 혼합연소 특성에 적합하지 않아 회(ash)의 용융성 등의 문제 때문에 보일러 운전에 많은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 특히 알칼리금속 성분의 함량이 높은 바이오매스는 보일러에 부식, 슬래깅(slagging) 및 파울링(fouling)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석탄혼합연소에서 생성된 폐기물은 새로운 중금속 발생원이 되기도 한다.
○ 국내에서도 일부의 기존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혼소를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매스는 가공과정에 따라 소각방법을 달리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석탄발전소의 경우에는 가장 선진화된 미분 분사방식의 연소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혼소를 위해서는 바이오매스의 미분을 위한 가공을 거쳐야 하며, 미분방식을 채택하기 위해서는 규모가 커야 규모의 경제 논리가 적용된다.
○ 화석연료를 거의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우리 실정에 맞는 바이오매스를 적용하도록 특화시켜 연소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회(ash)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다양한 분야에서 회의 이용가능성을 검토하는 연구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 저자
- Jan Kalembkiewicz, Urszula Chmielarz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69
- 잡지명
- 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9~121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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