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물을 이용한 오염토양 중 금속과 비소의 화학적 안정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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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에 존재하는 금속류는 구리, 납, 비소, 수은, 카드뮴, 크롬 등이 인체건강과 관련된 성분들이 많으며, 금속의 토양오염은 자원개발, 사용 및 폐기, 도시화 및 산업화 등 인간의 활동에 의해 만들어지는 각종 오염물질이 생태계 순환과정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토양에 들어감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비소는 오래전부터 동서양에서 강한 독성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천연으로 존재하거나 사람들이 발생시킨 비소 화합물은 식품, 토양, 지하수의 비소 오염 원인이 되며 때로는 비소중독을 유발하기도 한다.
○ 국내에서는 토양오염에 따른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토양생태계의 보존을 위하고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등 토양을 적정하게 관리?보전하기 위하여 1995년 1월에 “토양환경보전법”이 제정되었다. 이 법에는 토양보전 기본계획 수립, 토양오염도 측정, 토양환경평가 등을 명시하고 있으며, 시행규칙 제 15조 5 및 제19조 3에서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크롬(VI), 아연, 니켈, 불소화합물 등의 무기물과 10종의 유기물질을 오염물질로 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환경부가 주관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토양오염 방지 대책이나 오염토양 복원 기술 개발 등의 업무는 환경부의 중장기 환경기술 종합 발전 계획인 “환경기술로드맵”(Eco-TRM 2022)에 포함되어 추진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시작한 “토양, 지하수 오염방지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서 지하수 오염평가 기법, 유출확산 평가, 토양 내 병원균 이동 모니터링, 신속한 안정화 기술 등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
○ 토양 보전 및 복원 기술은 1980년대 중반에 미국의 Super-fund program에 의해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며, 크게 토양 오염물의 확산을 방지하는 기술과 오염물을 직접 제거하고 정화하는 기술로 나눌 수 있다. 오염 물질의 용출을 방지하기 위한 물리적 고화 및 화학반응/용해에 의한 고화가 대표적인 토양 안정화 기술로 사용되고 있는데 기술 적용에 의한 오염토양 복원 보다는 토양환경 보전의 필요성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 될 수 있다.
- 저자
- Michael Komarek, Ales Vanek, Vojtech Ettl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72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22
- 분석자
- 황*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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