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의 붕소를 제거하는 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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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용수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음용수의 수질기준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었고, 이후에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에서는 수돗물의 소독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독부산물과 염소에 내성이 있는 원생동물을 제거하는 방안에 역점을 두고 있다.
- 소독부산물로서 트리할로메탄, 할로아세트산 등의 염소화합물을 제외하고, 이들 물질의 1/10에 해당하는 할로니트로메탄, 할로아세트니트릴 등의 질소 소독부산물이 더 높은 독성 때문에 최근에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 현재까지 염소에 내성이 있는 원생동물은 크립토스포리디움과 지아디아로서, 최근의 독일논문(Thomas Kiestemann 등, 2012)에서는 크립토스포리디움의 소스로 야생동물의 분뇨를 추정했고, 지아디아의 소스로는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추정했다.
○ 본고에서는 수질 규제항목으로 제시한 붕소가 식물의 필수영양소로서 과잉으로 공급되면 악영향을 주지만, 이 원소의 허용기준과 억제기준이 각각 0.5와 1.0㎎/L로서 그 차이가 작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식물성장에 대한 붕소의 영향은 잘 알려졌지만, 동물과 인체에 대해서는 붕소가 칼슘, 구리, 질소와 같은 물질대사를 촉진하지만, 붕소가 결핍되면 칼슘, 마그네슘과 인의 흡착이 감소한다고 한다.
○ 이러한 실정을 감안해서, 1993년부터 WHO는 음용수 내의 붕소수준을 0.3㎎/L으로 설정했고, 국내에서도 EU와 일본과 같이 2007년 12월에0.3㎎/L에서 1.0㎎/L로 변경해서 유지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GS건설이 2011년도에 split partial 역삼투압 공정의 파일럿 플랜트실험을 완료했다. 이러한 붕소 제거설비는 해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도서지역에 특히 필요하다.
- 저자
- Joanna Wolska, Marek Bryja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310
- 잡지명
- Desalin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8~24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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