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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기성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오염물질의 거동

전문가 제언
○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도시하수에서 새로운 오염물질이 점차 증가하기 때문에 서부 유럽의 하천에서는 이러한 물질이 검출되는 농도는 물론 검출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 이러한 오염물질의 소스로는 계면활성제, 농약, 의약품 및 개인위생용품 등이 있으며, 하수처리를 위해 적용하는 생물학적 처리시설로는 생흡착, 생물분해에 의해 이들의 일부만을 제거하고 있는 실정이다.

- 따라서 이들 물질을 고도산화처리 등 타 공법을 추가하지 않으면 방류수나 잉여 슬러지에 잔류하게 되므로, 지하수 또는 토양을 오염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 선진국의 일부 하수처리장에서는 이들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고도산화처리시설을 도입해서 어느 정도의 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고도산화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체의 독성문제가 등장했다.

- 슬러지의 경우에는 균질하지 못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하수처리보다 적용하는 방법이 제한되며, 본고에서도 열처리, 열 가수분해 및 오존처리를 제시하고 있다. 슬러지는 다양한 병원균을 함유하기 때문에, 혐기성 소화과정에서 고온의 상태를 유지해서 이러한 병원균을 사멸시켜야 하므로 열처리과정이 필연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 본고에서는 하수슬러지에 혐기성 소화과정을 도입할 경우에 나타나는 새로운 오염물질의 농도변화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물질의 종류 및 투입량에 따라 처리효율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처리효율이 낮은 물질을 대상으로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

○ 국내에서도 주요 하천에서 새로운 오염물질을 분석 또는 검출하는 사례가 있지만, 하수슬러지를 대상으로 이러한 물질을 검출한 사례는 매우 적다.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하수나 하수슬러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우선해서 이러한 오염물질의 분석빈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본다.
저자
Athanasios S. Stasinaki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121
잡지명
Bioresource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32~440
분석자
이*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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