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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동 엔진의 청정 연소 기술과 소형·이동형 발전설비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에 내연기관(특히 왕복동 엔진)을 이용한 소형 혹은 이동형 비상용 발전 설비가 도입된 역사는 꽤 길다. 6.25 전쟁 중, 미군은 국지적인 전력 공급을 위하여 이동용 소형 내연 발전설비를 국내에 반입하여 사용하였다. 그 후 1961년 당시 서울지역 동남방 외곽지역의 전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왕십리 디젤발전소가 긴급히 건설되었으며(현재는 신형 엔진으로 교체하여, 비상 대비 휴지 보전 중), 같은 해에 경제 개발에 필요한 긴급 전원 확보를 위하여 부산 4부두에 발전함(Resistance호)을 도입한 사례가 있다.

○ 왕복동 엔진을 이용한 발전 시스템은 연료와 공기의 혼합 액체를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팽창 에너지를 회전운동으로 유도하여 발전하는 설비(화력발전의 일종)이다. 증기를 이용하는 전통적인 화력발전 방식에 비해 시동시간이 짧고, 소형으로 무게가 가볍고, 신뢰성이 높아서 비상용 시스템에 적합한 특징이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고급?고가의 연료를 사용하여야 하고 대형화가 어려우며, NOx나 분진 등의 대기오염 물질과 냄새의 방출, 소음이나 진동 등이 큰 단점이 있다.

○ 한편 우리나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기술 중에서, ‘비상용 내연기관 발전’을 가까운 미래에 사회적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미래를 바꿀 KERI 10대 유망 전기기술’의 하나로 선정,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일본의 Mitsubishi Heavy Industry Corp는 아프리카에 콘테이너형의 소형 디젤엔진 발전설비 76대를 병열로 설치하여, 전체적으로 100MW의 발전소를 긴급히 건설하였다. 이는 신흥국의 경제 발전에는 심각한 전력 부족이 걸림돌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연구 검토 결과의 한 사례이다.

○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에너지 안보 측면뿐만 아니라 중장비 분야의 수출이나 신흥국과의 경제 협력 차원에서, 소형?이동형 왕복동 엔진 발전 시스템을 적극 연구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
NUMATA A., URANO 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2
권(호)
40(1)
잡지명
日本ガスタ―ビン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21~27
분석자
조*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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