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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저장 첨단기술 - 가정용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가 제언
○ 2011년 3월에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는 Fukushima 제1원전의 사고를 발생시켰으며 그 후 야기된 대정전 기간에 가정의 자가발전용 태양광발전시스템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이들 시스템은 전력회사의 판매를 통해 설치 및 운용되고 있었고 직류출력인 태양광발전이 생산한 전력을 교류로 변환하여 배전망에 공급하고 각 가정은 배전망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사용하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이다. 즉, 배전망이 기능을 상실하면서 각 가정의 태양광발전시스템이 생산한 직류전력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이 자료는 9월 하순에 1일 전력 소비량이 약 4,000kWh인 일본 동북부지방의 평균적인 가정을 대상으로 전력 수요의 30%를 담당하는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 저장용 리튬이온 이차전지(용량 500Wh) 및 1kW 출력의 가스터빈방식 열병합발전으로 구성된 친환경 가정용 에너지시스템을 사용하여 검토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가정의 전력 수요 중 약 20%를 태양광발전으로, 약 40%는 열병합발전으로 공급하여 전력 수요의 1/2를 담당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 그러나 가정용 에너지시스템이 공급하는 기기로는 직류 LED조명, 액정 TV, 냉장고를 대상으로 하고 단시간 소비전력이 큰 IH히터나 전기밥솥을 제외하고 있기 때문에 제한이 있다고 할 것이다. 조명, TV, PC,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정용 기기들은 상용 교류전력을 받아 변환기에서 직류화한 다음에 다시 인버터를 거쳐 소정의 전압과 주파수로 가동되는 시스템들이다. 이들을 태양전지와 리튬이온 이차전지로 구성된 가정용 에너지시스템에서 직류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전력변환 손실이 없어져 가정용 에너지시스템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

○ 우리나라에는 우수한 리튬이온 이차전지 생산기업이 있고 세계를 상대로 에너지 저장사업을 위한 시장 개발에 나서고 있다. 정부도 2012년 7월에 2015년까지 50만kW, 2020년까지 200만kW의 에너지 저장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대용량 전력저장장치의 보급촉진방안을 발표하였다. 가정용 기기에 직접 직류구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면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의 광범위한 보급이 촉진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K. Tohj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81(7)
잡지명
應用物理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51~556
분석자
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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