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의 개발현황과 향후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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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와 일본의 Toyota사 및 Honda사는 연료전지자동차의 보급을 2015년까지, Nissan Renault/Daimler/Ford 연합은 2017년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해당 정부와 지역에 수소 공급 인프라를 정비해 달라는 제안서를 제출하였다. 그동안 하이브리드자동차, 축전지자동차의 그늘에 가려 활동이 보이지 않던 연료전지자동차의 본격적인 연구개발이 이미 시작되었다.
○ 연료전지자동차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등과는 달리 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연료전지의 저비용화가 실현되면 수소 제조, 고압수소 저장용기, 펌프 등의 관련 산업도 활성화될 것이다.
○ 이 자료는 일본에서 고체고분자 연료전지 분야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Yamanashi대학의 H. Watanabe 교수팀이 연료전지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고체고분자 연료전지의 공기극용 촉매로 Pt-M 합금(M=Fe, Co, Ni 등)을 사용하면 산소환원반응 활성이 높다는 점을 밝혀내고 있으며 신규 합금의 조성과 입경을 균일하게 제어한 나노입자를 카본 담체 위에 높게 분산시키는 나나캡슐(nanocapsule)법으로 제작된 촉매는 우수한 내구성을 보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탄화수소계 고분자를 나노크기로 배열시킨 고전도성 수소이온 전해질막의 개발현황도 보고하고 있다.
○ 현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개발되고 있는 탄화수소계 전해질막과의 성능 비교가 금금하다. 이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실용화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북유럽 및 런던에서의 실증사업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정용 연료전지 분야에서는 분당에 본사를 두고 있는 퓨얼셀파워의 활동이 활발하다. 두산중공업은 300kW급의 용융탄산염 연료전지를 개발하고 있고 포스코에너지에서는 10k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실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또한 고체산화물연구센터로 지정된 한국과학기술원의 연구 활동도 활발하다.
○ 특히 이 자료는 국내의 삼성종합기술원이 개발하고 있는 휴대형 전자기기용 소형 연료전지의 공기극 촉매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이다.
- 저자
- H. Uchid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81(7)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63~568
- 분석자
- 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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