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흑색셰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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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적이고, 복잡한 지사의 결과로, 우크라이나 영토에는 시대를 달리하며, 넓게 분포하는 유기물이 풍부한 흑색셰일 층이 발달한다. 그들의 일부는 탄화수소 근원암으로 밝혀졌고, 또한 뚜렷한 셰일가스 잠재력을 갖고 있다. 두꺼운 사일루리아 흑색셰일이 동부 유럽 크라톤의 서부 변을 따라 전지타입 분지에 퇴적되었다. 약 8%의 TOC함량 및 타입 III-II 케로젠을 갖는 Visean흑색셰일이 Dniepr-Donets 열개분지(DDB)의 축을 따라 퇴적되었으며, 그들은 전통 석유 및 가스의 근원암으로 해석되었다.
○ DDB의 북서부에 석유가 많은 Serpukhovian흑색셰일이 퇴적되었으며, 유사한 흑색셰일이 Lviv-Volyn분지에도 존재한다. 약 500m두께의 중기 쥬라기 흑색셰일이 Carpathian전지에 분포하며, 중질유 퇴적층의 근원암으로 보고되었다. TOC함량이 12%(타입 II)까지로 기록되었으나, 유기물 양 및 성숙도에 대한 종적 및 횡적 변화연구가 추가적으로 요구된다.
○ 전기백악기 흑색셰일 층(타입 III-II, TOC>2%)이 Carpathian flysch nappe의 기저부에 넓게 분포된다. 유기물이 풍부하고(4~8%TOC), 타입 II 케로젠을 포함하는 올리고세 흑색셰일(Menilite층)은 Carpathian의 주요 근원암으로 보고되었다. 올리고세 흑색셰일이 Crimea(Maykop층)반도에도 존재하며, 특히 높은 TOC함량을 보이나, 우크라이나에서의 이 층에 존재하는 흑색셰일에 대한 유기물의 양, 질 및 성숙도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추가 조사가 요구된다.
○ 한국에서 흑색셰일 층의 존재가 알려진 곳은 전라남도 해남지역의 중생대 백악기 해남층군이다. 발견된 시기는 1980년대이나, 현재까지 흑색셰일의 분포범위, 유기물의 양, 질 및 성숙도에 대한 조사 및 연구가 미흡하다. 또한 해양분지 내의 육성 및 해성층 내에도 흑색셰일의 분포 가능성이 있다. 분지 중심부에서의 시험시추 및 시추코어에 대한 조사, 분석 및 정밀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Reinhard F. Sachsenhofer, Yurij V. Koltu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31
- 잡지명
- Marine and Petroleum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5~136
- 분석자
- 박*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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