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극지방 얼음의 실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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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행성 시스템의 가장 놀라운 발견 중 하나는 수성의 극지방이 매우 밝은 레이더 파장을 발한다는 점인데, 이는 아마도 두꺼운 얼음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수성의 회전축이 이의 궤도면에 거의 수직을 이루기 때문에 극지방 분화구는 거의 태양의 그늘 하에 놓이게 되어 온도는 매우 낮다. 달의 경우에도 회전축의 기울기가 매우 작아서 극지방은 영원히 그늘에 놓이기 때문에 온도는 25K 정도로 낮다. 이 같은 지형 때문에 혜성, 물을 함유하는 소행성 등의 충돌로 유입된 휘발성 물질들이 이 지역에 갇히게 된다.
Johns Hopkins University의 David J. Lawrence, University of California의 David A. Paige 및 NASA Goddard Space Flight Center의 Gregory A. Neumann 등 세 연구 팀들은 수성 탐사선 MESSENGER가 보내온 정보로부터 수성 극지방에 존재하는 얼음의 근원과 이 위를 얇은 층으로 덮고 있는 유기물의 정체를 밝히는 세 편의 논문을 2013년 1월 18일판 Science지에 각각 발표하였다.
- 저자
- Paul G. Lucey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3
- 권(호)
- 339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82~283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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