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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로부터 메탄올 제조

전문가 제언
○ 최근 독일의 Aachen공대 촉매센터에서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폴리우레탄을 만드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을 석유에서 추출하고 있는 폴리우레탄은 단열재나 인조섬유 등의 제조에 이용되고 있는데 이 센터에서는 이산화탄소를 폴리우레탄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촉매를 알아보기 위해 200여 가지의 물질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 이 연구진은 독일 Leverkusen시 부근에 있는 RWE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폴리우레탄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연구의 핵심은 이산화탄소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으로서 2015년경이면 실제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폴리우레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폴리우레탄 제조에 사용되는 석유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을 것이다.

○ 중국 Changchun시의 중국과학원 산하 Changchun응용화학연구소에서는 최근에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진은 이산화탄소와 에폭시를 이용하여 친환경 플라스틱을 개발하였는데 이 투명한 플라스틱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특성이 있고 땅에 버려도 미생물이 분해해버리기 때문에 친환경 플라스틱이라고 할 수 있다.

○ 우리나라의 출연연구소에서도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이용하여 메탄올을 만드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메탄올은 청정연료인 바이오디젤의 주성분인데 이 연구의 핵심은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메탄올로 합성하는 촉매이며 구리와 아연 등을 사용하여 저온에서도 화학반응이 가능한 촉매를 개발하였다. 저온반응으로 메탄올을 합성하면 에너지절약, 이산화탄소 저감, 친환경 연료 생산 등의 많은 장점들을 기대할 수 있다.

○ 특히 온실가스의 주성분인 이산화탄소의 궁극적인 저감대책으로서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메탄올 제조기술이 주목받고 있는데 현재의 개발방향은 이산화탄소를 천연가스와 반응시켜 합성가스를 만들고 이를 원료로 메탄올과 디메틸에테르(DME)를 제조하는 공정이다.
저자
Takashiro MURO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91(4)
잡지명
日本エネルギ―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68~273
분석자
오*섭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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