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n계 페라이트의 벌크, 후막 및 박막재료 기술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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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성재료는 금속계, 페라이트계, 비정질계로 나눈다. 이 중 페라이트는 경자성 페라이트(hard ferrite)와 연자성 페라이트(soft ferrite)로 구분하며, 연자성 페라이트는 구성 성분 별로 Ni-Zn계, Mn-Zn계, Mg-Zn계 등이 있다. 이들은 스피넬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투자율이 높아서 전자기기용 인덕터나 변성기용 자심으로 이용한다.
○ 특히 Ni-Zn계 페라이트는 다른 연자성 페라이트에 비해서 교유저항이 104~106배로 높고, 고주파 특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어서 인덕터 소자용 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1990년 대 이후에 세계 각국의 노이즈 규제가 시작되면서 Ni-Zn계 페라이트는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대책용 코어로 활용되었다.
○ 일반적으로 변성기(transformer)용 자심에는 포화자속밀도가 높은 Mn-Zn계 페라이트를 사용한다. 그러나 최근에 LCD TV 및 모니터의 백라이트용 변성기에는 Ni-Zn계 페라이트가 사용되었다. 그 이유는 Ni-Zn계 페라이트가 Mn-Zn계 페라이트에 비해서 투자율과 자속밀도는 낮지만, 고유저항이 높아서 고주파 영역에서 전력손실이 낮은 특징이 있다. 이 특성은 트랜스를 소형·박형화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 그러나 초기의 LCD 디스플레이용 백라이트에는 냉음극관 램프(CCFL; Cold Cathode Fluorescent Lamp)를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LED(light-emitting diode) 램프로 바뀌고 있다. 따라서 Ni-Zn계 페라이트를 사용한 변성기는 차츰 수요가 줄고 있는 실정이다.
○ 한편 전자파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전파암실(anechoic chamber)가 필요하다. 이 평가시설을 만들려면 벽재를 형성하는 다량의 전파흡수 타일이 필요하다. 이 타일은 Ni-Zn계 페라이트로 만들어지며, 한국의 페라이트 전문회사인 삼화전자공업(주)가 세계 제일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 저자
- Koichi Kond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25(7)
- 잡지명
- マテリアル インテグレ-ション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5~40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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