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태양전지를 위한 양자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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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가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에 분주하고, 태양전지는 설치공사기간이 짧고, 주민반대가 없으며, 쾌적한 운전환경으로 환영을 받고 있다. 실리콘 단일접합 태양전지는 그러나 파워변환효율(PCE)에서 Shockley -Queisser의 이론적 한계 33%에 막혀 있다. 태양전지에선 광자가 흡수되자마자 최대 손실이 발생한다. 반도체 띠 간격보다 큰 에너지를 가진 광자가 흡수되어 열로 변하는 것이다. 이의 극복을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 경제적이고 제어가 쉬운 용액합성에 의한 콜로이드 양자구속 반도체 나노구조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한 길이가 양자구속 효과 발생에 충분할만큼 작은 반도체 나노구조는 에너지 흐름제어에 새로운 지평을 연다. 이 글에서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의 저자들은 3차원으로 양자가 구속된 나노결정인 콜로이드 양자점(QD)의 특수한 성질을 견본 태양전지 제조에 활용해온 연구개발을 소개하고 있다.
○ 이 글은 여러 3세대태양전지 및 콜로이드 합성 양자점(QD)을 소개하고 QD용 나노결정인 PbSe에서 유기배위자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QD를 태양전지에 응용하는 제안 ①광흡수 증감제 ②고분자와 사용 ③전자결합 QD 어레이 제조도 소개하였다. 최근 효율 7%의 동종접합 QD 태양전지를 성공시킨 배위자 교체, n형 p형 교체, 다중배위자에 의한 표면부동태기술도 설명되었다. 이들은 QD 이용 MEG태양전지에서 외부양자효율 106%~114% 달성에 의한 MEG(다중여기자생성)를 실증하고, 저가 낮은 띠 간격의 PbSe 등 납계 칼코겐화합물의 미래를 MEG로 보고 있다.
○ MEG는 실증되었으나 효율향상은 거의 없어 기본적 QD박막과 셀 구조 개선에 의한 효율향상이 과제이다. Cd나 Pb의 독성은 콜로이드 실리콘이나 그래핀 양자점의 연구를 촉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정철의 “초 고효율 양자점 태양전지 원천기술 개발” 및 “실리콘계 나노 양자점 박막을 이용한 고효율 탠덤구조형 전스펙트럼태양전지 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경중의 “수직접합 실리콘 양자점 태양전지 원천기술개발” 등이 유명하다. 나노결정인 콜로이드 양자점 이용 태양전지 연구의 거국적 지원은 강조가 필요 없을 것이다.
- 저자
- Matthew C. Beard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15(11)
- 잡지명
- Materials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08~515
- 분석자
- 변*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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