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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을 위한 줄기세포 기술

전문가 제언
○ 줄기세포는 무한히 증식하고 자가재생하며 다양한 세포로 분화하는 능력을 지녀 현대 의학에서 치료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질환의 치료는 물론 손상된 각종 장기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재생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줄기세포는 배아와 성체줄기세포로 크게 나뉘며 최근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세포치료제, 신약개발, 재생의학 등 분야에 응용이 가능한 줄기세포는 거의 모든 의학 영역에서 큰 변화를 불러일으켜 선진국들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술을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줄기세포를 특정 질환세포로 분화하여 신약후보 물질의 고효율 탐색, 안전성 검증, 진단기술 분야에 적용하는 추세이다.

○ 줄기세포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임상 응용은 가속화되고 있다. 세계적 대형 제약회사는 신약 탐색을 위한 줄기세포 연구 사업에 적극 진출하는 상황이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은 자가면역질환 관련 임상시험의 비중이 가장 크며 줄기세포 관련 세계 시장은 성체줄기세포 분야가 가장 크다. 특허 출원, 논문 발표 등 연구개발 모든 측면에서 미국이 단연 선두이며 일본, 영국, 독일, 중국, 한국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출시하고 특허 출원과 논문 발표가 활발하여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 수준은 선진국에 속한다 할 수 있으나 신약과 임상개발 관련 기술 수준은 낮은 상황이다. 정부 차원에서도 줄기세포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 체계적인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생명윤리 정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줄기세포 기반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2년 60억 원을 배정한 바 있다.

○ 신약개발에 있어 줄기세포는 표적 확인부터 독소학 연구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혁신적인 잠재력을 가지나 재현성 있고 비용 효율적으로 특이 세포 유형을 생성하도록 줄기세포의 분화가 유도되어야만 한다. iPS의 경우 유전자 리프로그래밍과 발암적 변형의 연관성에 대한 근원적 메커니즘과 새로운 정보가 밝혀져야 한다.

저자
Lilian A. Hoo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17
잡지명
Drug Discovery Toda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36~342
분석자
차*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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