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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저항성 형질전환작물의 유용성

전문가 제언
○ 글라이포세이트 저항성작물 재배에서 글라이포세이트 사용은 잡초관리를 쉽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이기 때문에 과거 16년 동안 많은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카나다 등 29개국에서 글라이포세이트 저항성작물에서 글라이포세이트 제초제를 사용하고 있다.

○ 광범한 면적에 글라이포세이트를 반복적으로 처리함에 따라 글라이포세이트 저항성잡초가 광범하게 발현되었고, 오늘날 23 잡초종에서 글라이포세이트 저항성이 발현되었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다중제초제저항성잡초, 특히 글라이포세이트와 다른 작용성 제초제에 함께 저항성(cross resistance)을 나타내는 잡초도 빠르게 증가되는 실정이다.

○ 따라서 이들 다중저항성잡초를 방제할 제초제는 매우 제한되므로 농민은 경운작업을 강화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비싼 손 제초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글라이포세이트 저항성을 다른 제초제저항성과 결합하는 복합저항성작물을 개발하고 있다. 이미 글라이포세이트와 glufosinate 저항성을 갖는 이중저항성작물은 개발되었으며, 옥수수, 콩, 목화에서 글라이포세이트 저항성잡초를 방제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유전자변형(GM)작물 실용화사업단이 결성되어 49 작물, 170여 종을 개발 중에 있으며, 아직 GM기술을 적용하여 상업화된 GM작물은 단 한건도 없는 실정이다. 현재 익산 483호 벼 품종이 개발되었고, 잔디에도 상당한 연구가 되고 있다.

○ 한편, 우리나라는 보유하고 있는 고유 유전자가 없고, 원천기술도 부족한 실정이다. 그러나 GM작물 육성, 안전성 평가 및 관리기술에 대한 연구가 집중되어 GM작물 상용화시대가 왔을 때 국제기술 우위를 선점하여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산업 규모도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또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단일유전자 제초제저항성작물 개발 이외에 글라이포세이트 및 glufosinate와 ALS 저해제, 2,4-D, ACCase 저해제, dicamba, 혹은 HPPD 저해제를 결합한 제초제 복합저항성작물의 개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요망한다.
저자
Jerry M. Gree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68
잡지명
Pest Management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323~1331
분석자
변*영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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