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자력발전 표준/규격 개발에 대한 제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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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현재 전체 사용 에너지의 75%가 화석연료로 충당된다. 그 중에 많은 양이 석탄을 사용하고 있고, 또한 석유로부터도 발생하는 CO2양은 세계의 1등이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원자력 발전을 10GW에서 40GW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20년까지 18GW로의 확산은 현재 진행 중이다. 주지하는바, 원자력관련 기술 및 장치와 구성품들은 재질과 안정성 문제 등에서 각별하게 그의 표준과 규격이 요구되는 사항이다.
○ 중국에서도 원자력 표준에 대해서는 프랑스의 RCC-M을 주로 참고로 하고 있는데, 미국의 ASME도 같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원자력 표준시스템이 아직 완전히 구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 각개의 원자력 발전소는 독립적인 공정과 운전조건 및 스트림을 갖기 때문에 그때의 상황마다 수정 보완된 표준규격을 구축해야 된다는 것이다.
○ 이에 대하여 중국 ‘국가 핵 안전국’ 관련 담당자에 의하면, 지난 6월 베이징에서 “중국의 핵 시설 입지 조건은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입지 조건과는 다르기 때문에 중국의 핵 시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사태가 발생될 가능성이 극히 적은 상황이다”라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유사한 극단의 자연재해 사건이 발생할 경우 중국의 핵 시설은 취약한 부분이 존재 한다”고 중국 ‘국가 핵 안전국 담당자’는 설명하였다.
○ 관련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11년도에 중국 ‘국가 핵 안전국’, ‘국가 에너지국’과 ‘국가 지진국’은 중국 전역의 41대에 달하는 운행 중에 있거나 건설 중에 있는 원자력 발전기, 3대의 건설 계획 중에 있는 원자력 발전기 및 각 민수용 연구형 원자로, 핵 연료 순환 시설에 대해 종합적인 안전 검사를 실행하였다고 한다.
○ 인접한 우리나라는 중국으로부터 오는 황사와 대기오염의 피해도 많은 가운데, 중국이 점차 원자력 발전을 확대할 때, 우리나라는 핵으로 인한 재해의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국가적 대책이 요구된다.
- 저자
- Weifeng HUA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6(2)
- 잡지명
- Journal of Power and Energy System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77~183
- 분석자
- 손*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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