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조석(Diatomite)- 유리공업용 석영질 원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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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자원의 유리제조용 고 순도 규사 매장량이 감소하고 양질 규사의 고가로 인하여 이를 대체할 원료를 꾸준히 발굴하여 왔다. 해안모래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규사원료는 내륙의 규사암 광산을 탐광하여 산 사(Mountain sand)를 발굴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 나아가서 규조와 해초의 퇴적물인 규조토를 비롯하여 판상 규조토(tripolis), 흑요석 (obsidians), 퍼얼라이트(perlite) 역청석(Pichstone), 방산층(radiolarites) 등이 상당량의 이산화규소와 점토광물을 함유하고 있다. 종래에 도자기공업과 내화물공업 등에서 원료로 사용하기도 한 광물이나, 유리원료로 사용 가능성을 연구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 상당량의 이산화탄소를 함유하면서 유리 수식산화물을 함유한 원료는 고가의 타 원료의 사용을 줄이며 아울러 용융온도를 낮출 수 있어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질 수 있게 된다.
○ 러시아에서 발굴된 Diatomite 는 규조토와 유사한 생성요인의 광물이나 규석질의 비정질체를 많이 함유하고 비교적 강도와 밀도가 높은 광석에 가까운 광물로 규조석이라 한글로 명명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 우리나라는 고 순도, 고 품질의 규사원료 산지가 없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유리공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서도 해외 규사광산 및 산 사 등을 발굴하여야 하며, 나아가 규조석과 같은 점토광물과 이산화규소 함량이 높은 광물의 정제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V. E. Manevic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9(5)
- 잡지명
- Glass and Cera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68~172
- 분석자
- 강*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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