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Lactococcus lactis 기반 백신의 실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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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플라스미드 자체를 직접 이용하는 DNA 백신과는 달리, 재조합 벡터 백신은 관심 항원 유전자를 운반하는 벡터로 바이러스 또는 세균을 사용한다. Salmonella, Bacillus, Listeria 속 균주들이 흔히 세균 벡터로 연구되고 있으나 이러한 세균 벡터는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에게는 백신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 장관 점막 국소에서 항원 생성을 기대할 수 있는 백신의 운반체로서 미생물, 재조합 식물, 리포솜 등이 거론될 수 있으나 경제성, 안전성 측면과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의 발전에 따라 유산균과 같은 무해한 세균을 항원 운반체로 하는 백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Lactococcus lactis 외에도 Lactobacillus 속에 속하는 L. reuteri, L. casei, L. acidophilus, L. johnsonii와 같은 유산균 종들이 벡터로 연구되고 있다.
○ 최근 유산균이 가지고 있는 면역부활 작용을 이용한 재조합 백신의 개발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항원 운반체의 개념이 도입된 유전자 재조합 경구 점막백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 국내의 경우는 세균 벡터를 이용한 백신의 연구개발과 특허 출원 사례는 극히 미진하다. 국내의 프로바이오틱스 미생물은 유산균이 주종을 이루고 발효유 업체, 학계,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유산균 관련 건강식품, 의료 소재, 사료 첨가제, 천연 항균물질 등의 연구가 활발하며 암 백신, 세포치료제 등 분야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므로 그 기반은 충분하다.
○ 유산균을 이용한 백신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안전성 확보는 물론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연계하여 TLR(toll-like receptor)과 같은 세포성 매개 면역에 대한 기초 연구가 강화되어야 한다. 필수 유전자의 영양 요구성과 더불어 항원 유전자를 세균 염색체에 통합하는 방안이 생물학 봉쇄를 위한 편리한 접근법이다. L. lactis 백신 벡터는 쉽게 의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며 비유전적으로 변형되고 사균을 이용하는 MimopathTM 기술과 같은 방법을 전달 체계로 이용하는 것이 인간용으로 면허에 있어 생균 백신보다 전망이 빠를 것이다.
- 저자
- Mohammed Bahey-El-D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30
- 잡지명
- Vaccin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85~690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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