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기능을 조절하는 식품인자의 탐색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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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은 외계와 생체 내 교환이 일어나는 곳으로 장관의 최전선에 위치한 장관상피 세포는 외계와 생체의 경계로서 영양소의 흡수, 이물의 침입저지, 자극의 전달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장관상피세포의 기능은 장관 면역계와 해독배출계에 밀접히 관련하고 있어 후천적으로 식품으로써 증강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은 부단히 연구되어 왔다.
○ 유산균 등의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defensin 등 항균물질의 생산 촉진, 장관면역계의 조절작용 및 장관 배리어(barrier) 기능의 증강 효과는 이미 알려져 있다.
○ 장관면역계의 항염증 작용에 대하여 장관 상피세포와 대식세포를 이용한 in vitro 염증모델에서 타우린(taurine)과 카페인의 작용이 규명되었다. 타우린은 담즙 생성, 콜레스테롤 농도 조절, 이온의 투과성 조절, 항산화 작용, 신경 안정, 체중감소, 설사, 혈변 경감, 결장 단축의 개선 등이 보고되어 있다.
○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지표로 한 모델에서 항염증을 갖는 새로운 식품인자로서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과 계피산(caffeic acid)이 IL-8 분비를 현저히 억제하는 것이 밝혀졌다. 클로로겐산은 장염의 개선 작용이 알려져 있다.
○ 해독계에서 해독대사효소의 발현을 제어하는 핵 내 수용체의 전사 활성을 지표로 한 모델에서 해독대사효소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식품성분으로서 대두 이소플라본 대사물인 에쿠올(Equol)이 밝혀졌다. 또한, 시스테인(cysteine)은 해독대사효소의 mRNA 양을 6배 이상 발현하였고, tryptophan도 2배 정도 증가를 유도하는 것이 새롭게 밝혀졌다.
○ 본 보고서는 장관 기능에 대한 식품 인자의 작용에 대하여 장관 상피모델세포를 이용한 탐색 평가 사례를 소개한 것으로, 이들 탐색 평가법은 식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의 탐색과 평가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생리활성물질의 기능성과 안전성의 체계적인 탐색과 평가에 관한 연구개발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 저자
- Hideo Sat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29(2)
- 잡지명
- BIO INDUSTRY(バイオインダストリ-)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8~44
- 분석자
- 허*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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