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료전지 기술의 비교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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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전지는 일차적으로 그 초기설치비가 저렴하고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어 벽지 및 back-up 전력공급 시스템에 적합하다. 한편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의 경우는 compact한 구조를 가지면서 충전이 필요한 2차 전지와는 달리 연료만 공급하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휴대용 전자제품의 전기 공급원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용으로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를 적용하기 위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실용화되기 위해서는 연료인 수소공급인프라 구축의 문제점은 차치하고라도 발전효율 면에서도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하며, 이밖에도 장기사용에 따른 내구성 및 발전효율의 저하 등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 1960년대에 우주선 연료전지용으로 개발된 듀폰의 Nafion이 고분자 전해질로 현재도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전지의 효율은 운전온도가 높을수록 좋아지지만 100℃ 이상으로 높이면 Nafion의 함수율이 떨어져 수소이온의 전도도가 저하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Nafion을 대체할 수 있는 고분자 전해질의 실용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휴대용 장비의 전원공급원으로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연료로수소 보다는 메탄올을 직접 사용하는 직접메탄올 연료전지가 사용 안전성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메탄올 cross over에 의한 발전효율의 저하 및 발생하는 물의 효율적인 recycle 문제 등 해결할 과제들이 많아 그 동안의 꾸준한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본격적인 실용화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 저자
- S. Mekhilef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981~989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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