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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유기에어로졸의 전 지구 모델링

전문가 제언
○ 1980년대 후반 유럽에서 산성비에 대한 연구인 황산염 모델링과 사막모래의 장거리 이동을 다룬 광물성 에어로졸 모델링이 전 지구적 규모의 에어로졸 수송모델로 시작되었는데 이때는 단일성분 모델이었다.

○ 1990년대 후반부터는 대류권의 주요한 광물, 해염, 탄소성에어로졸, 황산염의 4종류를 취급하는 다 성분 모델이 출현하였고 여기에 방사 코드가 병합된 모델은 에어로졸의 방사강제력(radioactive forcing)도 평가가 가능해졌다.

○ 최근에는 화학모델과 전 지구적 에어로졸 수송모델을 통합시킨 통합 모델링으로 전 지구적 규모의 에어로졸 발생량과 생성경로의 규명에 접근해가고 있다. 특히 전자계산기의 획기적인 성능향상으로 에어로졸과 기체의 상호작용(화학-에어로졸 결합모델)을 다룬 통합 화학모델로서 오존 수송모델과 에어로졸 수송모델의 결합, 에어로졸의 입경예보(모멘트법과 빈(bin)법의 결합), 에어로졸의 혼합 상태를 다룰 수 있는 모델로 내부 혼합과 외부 혼합을 함께 취급함으로서 에어로졸의 동역학적 과정이 전 지구적 에어로졸 수송모델에 도입되고 있다.

○ 최근 우리 국립기상연구소에서도 기후모델에 탄소순환, 생태역학, 에어로졸과 하천이 결합된 지구시스템 모델을 이용한 모사로 온실가스 배출량 시나리오를 발표하고 있다.

○ 대기 화학모델 경우 실제 관측결과보다 계산결과가 보다 적게 나타나는데 이는 가스와 입자간의 불균일 반응기전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어 실제 대기관측 결과에 접근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 특히 이산화탄소 등 무기계와 달리 유기에어로졸은 대기 중에서 수명이 짧아 국지적으로 편재하기도 하고 대류권의 이동으로 장거리 월경하여 영향을 미치므로 전 지구적 규모의 시공간 분포해석과 생성경로를 실시간으로 밝혀야 하며, 일부에서는 거의 관측결과에 접근하는 성과도 보여 기대된다.
저자
Kengo SUDO and Yukie OGIHA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27(1)
잡지명
エアロゾル硏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1~61
분석자
차*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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