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충전 인프라구축과 충전 컨트롤러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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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EV는 앞으로 자동차 연비강화와 고유가의 정부 정책적 지원으로 보급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 주요 EV시장은 아시아 태평양(50%), 북미(25%), 유럽(25%)이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EV의 핵심은 배터리, 파워트레인, EV생산, 충전인프라로 구성되며, 충전 인프라는 스마트그리드의 사업기회와 연계된 EV솔루션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 따라서, 안심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디바이스로 충전컨트롤러가 있다. 이는 한 대에서 복수의 충전기 제어가 가능하고, 충전 조작의 지원 및 EV충전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계로 요금부과나 충전기의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그리드의 측면에서 실시간요금정보, 전력공급정보 및 서비스정보 등을 제공하고 제어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을 상시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 이에 발맞추어 금년 9월 20일 KT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 중인 ‘전국 단위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종합정보시스템 시범구축’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KT는 2010년부터 실시한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종합정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올해 말까지 한국환경공단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RFID를 통한 M2M기술, WCDMA 통신, 고도화된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해당 시스템 구축으로 향후 보급될 전기자동차의 운영과 충전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종합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 인프라운영시스템은 전력계통 운영 및 요금정보 제공을 위한 중앙운영시스템, 실시간 전력정보에 필요한 통신 인프라로 구성된다. 전기자동차 동시충전에 대비한 안정된 전력공급, 차량과 충전기, 충전기와 상위 시스템 간 양방향 통신, 충전요금에 대한 결제방법 등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의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정부, 지자체, 기업 간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여 연관 산업, 기업체, 학계, 연구계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통해 동반 성장을 유도해야 한다.
- 저자
- Morizino, Takeda, Kurimura,Fuji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65(1)
- 잡지명
- NEC 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8~42
- 분석자
- 권*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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