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비자 제품에서 발견되는 환경교란물질과 천식유발물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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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생활에서는 사람들이 생활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수많은 소비자 제품을 상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그 이유로서는 소비자들이 편리성만 추구하고 이들의 나쁜 영향에 무관심한 면도 있지만, 제조업체에서 이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고 이를 감독할 정부기관 조차도 이에 소홀한 측면이 있다.
○ 각종의 내분비 교란물질뿐만 아니라 발암물질 등이 일반소비자 제품 및 일상생활용품, 가공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이들 물질에 대한 안전 규제치라고 하는 숫자는 각각의 단독물질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나온 수치가 대부분이며, 이마저도 없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인공합성 첨가물들은 단독으로 사용되지 않고 여러 다른 물질들과 복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복합물질들이 인체에 어떻게 작용할지는 아직 밝혀진 적이 없다.
○ 이를 시정하기 위하여 우리 정부기관에서는 먼저 이를 시행할 강력한 법규를 만들어 시행하고, 제조업체가 영업 상 비밀이라는 이유로 구성성분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는 관행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일반대중들도 단순히 편리하다는 이유로서 소비자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행위는 지양하고, 관계당국과 이를 연구하는 학자들도 이를 대중에게 알려서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Robin E. Dodson, Marcia Nishioka, Laurel J. Standley, Laura J. Perovich, Julia Green Brod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20(7)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35~943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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