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고관절 치환 후에 생기는 골질 열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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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인체 각 부위의 손상에 대체할 만한 인공 물체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골/관절 질환에 의해 손상된 부위에 인공관절은 보편화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편리하고 유용한 점도 있지만, 이에 따른 매입 주위부의 골절이라는 부작용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골절의 위험과 직접 연관이 되는 골의 역학적 기능은 골량(BM: Bone Mass), 골밀도(BMD: Bone Mineral Density) 및 골질(BQ: Bone Quality)의 영향을 받는다. BQ란 BM, BMD 이외에 골의 역학적 기능에 기여하는 인자이다.
- BM은 뼈의 양을 의미한다. 뼈는 골기질(bone matrix)과 골염(bone mineral)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비율은 일정하다. 골기질과 골염을 합쳐 골량이라고 한다. BMD는 뼈의 단단한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측정된 부위의 cm2당 골의 g으로 표시한다. BQ는 탄산 칼슘/인산 칼슘 등의 무기질과 단백질이 결합되어 이루어져 있으며, 동물의 경골을 구성하는 물질로, 뼈 중에서 골수와 골막을 제외한 부분이다. 골질의 하나로서 생체 인회석(BAp: Biological Apatite) 결정이 있다.
○ 인공 고관절 치환술은 엉덩이 뼈와 허벅지 뼈를 연결하는 관절이나 뼈에 이상이 생겨 관절의 한 쪽이나 양 쪽을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이다. 인공 고관절 시술을 하는 목적은 관절 부위의 통증 해소이며, 운동 범위의 향상과 양쪽 다리 길이의 불균형이 있는 경우 인공 고관절 치환술을 하면 어느 정도의 교정도 가능하다. 관절의 파괴가 심하여 정상적으로 재건할 수 없는 경우 과거에는 통증으로부터 해방이 쉽지 않았으나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인공 고관절 치환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삶의 질 차원에서 훨씬 더 유의성 있게 되었다.
○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한 우리나라도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는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골절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인공관절의 수요가 연 16억 달러로 2030년에는 1.7배 늘어난 27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경제TV(2011.5.4) 보도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도 인공고관절 시장을 연간 약 2,000억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장래 시장규모를 생각하여 소재개발을 비롯한 가공기술의 개발이 시급한 때라고 사료된다.
- 저자
- Yoshihiro Noyama, Takuya Miura, Takuya Ishimoto, Naoko Ikeo, Mitsuo Niinomi, Takayoshi Nak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76(7)
- 잡지명
- 日本金屬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68~473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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