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의 계측과 가시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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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게 전기와 통신은 공기나 물처럼 일상 가운데서 떼어놓을 수 없는 삶의 수단이 되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계 장치들은 전력을 사용하고 있고, 통신은 전파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전력의 주파수는 60Hz로서, 전력공급을 위해서 세워 놓은 송전선이나 배전선의 주변에는 부수적으로 60Hz의 전파가 발생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조리나 열처리를 위하여 전파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목적과는 상관없이 전파를 방출하는 전기전자 제품 속에 살아가고 있 고, 인공적인 전파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전자계가 미치는 인체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하여 전자계의 계측기술의 향상 도모는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1979년 Dr. Wertheimer는 미국 덴버시 주택의 고압전력선에서 발생되는 60Hz의 자장이 어린이 백혈병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발표한 이래 전자파의 유해성과 무해성에 대한 대량의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연구 집단의 선정과 환자의 과거 전자계 노출 이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일관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 잠재적인 전자계의 장기간 노출 영향 연구는 소아 백혈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생체에 전류가 유도되면 신경이나 근육 등이 자극을 받는다. 대개 성인 남자가 대전체에 접촉되어 60Hz의 전류가 흘러 들어가면, 감지전류의 평균치는 약 1mA이다. 그리고 인체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유도전류 밀도의 임계치는 약 100mA/m2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저주파 전자계의 안전성은 이 전류밀도를 기초로 하고 있다.
○ 전자계의 크기는 번개가 칠 때 지면의 경우 3∼20kV/m이고, 송전선 아래의 전계는 약 0.03∼3.16kV/m이다. 또 송전선 아래의 교류자계는 0.00003∼0.0125mT이며, 주변에서 사용되는 전기기기 가운데 자계가 큰 것은 헤어드라이어로서 인체에 가장 가깝게 사용하는 것으로 0.0001∼0.07mT이다. 국제적 자기장노출 권고치는 4mG를 기준으로 활용한다.
- 저자
- Sato,kam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88(8)
- 잡지명
- プラズマ核融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32~436
- 분석자
- 이*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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