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섭취에 따른 영양과 독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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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류는 물에서 MeHg를 흡수하므로 거의 모든 어류에는 MeHg가 함유되어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상어, 참치와 같은 육식성 어류에 많은 MeHg가 들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임산부는 MeHg 중독예방을 위해 냉동 참치를 주 1회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유통되고 있는 어류의 안전성에는 문제없다고 하고 있다. 또 일반 소비자는 심혈관 질환예방 등 건강증진 효과를 고려해 참치 등 적절한 어류섭취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 미국 FDA는 상어와 황새치(swordfish), 날개다랑어(albacore tuna), 왕고등어(king mackerel)에 대해서는 MeHg가 많이 들어있어 임산부의 섭취를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일본 후생성은 상어, 고래, 황새치(swordfish)에 대하여 임산부는 주 2회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어류 전체에 대하여 수은 총량기준치가 있을 뿐이며 MeHg에 대한 기준량은 없다. 참치와 같은 생선들은 세계적으로 유통이 되고 있어서 세계 다른 지역의 어류오염과도 상관이 있으므로 우리나라만의 사정도 아니다. 참치 류 및 고등어와 같은 생선들은 우리 식탁의 주요 식품이며 영양공급원인 만큼, 관계 당국에서는 국민들이 즐겨먹는 어류들에 대하여 유기수은을 포함하는 수은함량의 실태를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 저자
- Emily Oken, Anna L. Choi, Margaret R. Karagas, Koenraad Marien, Christoph M. Rheinberger, Rita Schoeny, Elsie Sunderland, Susan Korric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20(6)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90~798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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