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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수에서 발생하는 질소소독 부산물의 전구체

전문가 제언
○ 물 순환에 의해 수자원은 한정되지만 인구증가 때문에 수자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과정에서, 오염된 수자원을 처리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 특히 하?폐수의 처리수 또는 조류(algae)가 상수원에 포함되면 질소화합물이 크게 증가한다.

○ 염소를 소독제를 사용하는 정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트리할로메탄과 할로아세트산을 억제하기 위해 오존, 클로라민, 이산화염소 및 오존을 도입하면, 다른 형태의 소독 부산물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700여종의 소독 부산물이 보고되고 있다.

○ 이러한 소독 부산물 중에서 질소소독 부산물은 염소소독 부산물보다 농도는 낮지만, 더 높은 세포, 유전독성을 보이며, 질소소독 부산물 중에서도 니트로사민의 독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질소소독 부산물 때문에 염소소독 부산물을 억제하기 위해 도입되었던 클로라민처리법이 제한되고 있다.

○ 본고에서 할로아세토니트릴, 할로아세트아미드, 할로니트로메탄, 니트로사민과 시안할로겐 화합물 등을 포함하는 질소소독 부산물의 전구체를 제시하고, 생성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러한 질소소독 부산물의 분자량은 낮고, 정전기 전하도 낮기 때문에 응집, 여과와 같은 통상적인 정수처리방법으로는 이러한 물질을 제거할 수 없다.

○ 국내와 같이 주요하천을 상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하?폐수의 처리수, 녹조류가 필연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선진국에 비해 상수원은 높은 농도의 질소화합물을 함유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므로 질소소독 부산물을 정기 분석항목에 포함해 데이터를 유지하고, 국내외의 역학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추후에 관리항목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 염소에 내성이 있는 지아디아, 크립토스포리디움 등의 원생동물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염소 또는 질소소독 부산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정수처리과정에 막을 조기에 도입해야 한다고 본다.
저자
Tom Bond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235
잡지명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6
분석자
이*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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