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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로 시설을 위한 삼중수소의 해결되어야 할 문제점

전문가 제언
○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KSTAR)는 2020년 가동되는 국제융합실험로(ITER)에서 전력생산에 성공하면 2040년 정도에는 우리나라에도 핵융합 발전소가 세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핵분열은 원자력이 중성자를 마나 쪼개지면서 나오는 에너지를 발전에 이용하는 방식인 반면, 핵융합은 중수소와 삼중수소원자가 융합반응을 일으켜 헬륨원자를 생성하며 나오는 에너지에서 전력을 얻는 방식이다.

○ KSTAR는 ITER에서 가장 근접한 핵융합장치로 평가를 받고 있다. 바닷물을 이용하여 풍부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면, 10만 년 이상 연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이러한 꿈의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ITER 공동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 중 우리나라는 9개 핵심장치인 초전도도체, 진공용기 본체, 진공용기 포트, 열차폐체, 조립장비, 전원장치, 블랑켓 차폐블록, 삼중수소 저장?공급 장치, 진단장치를 담당한다. 이 중 5개는 이미 국내 산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제작단계에 돌입했다. 이러한 ITER 정차 건설을 위해 우리나라는 1조가 넘는 예산을 투자할 예정이다. 그 대가로 우리는 미래 에너지를 약속해 줄 핵융합발전로 건설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 ITER 공동개발사업 참여를 통한 부수적 효과가 크다. ITER 국제기구로부터 국내 연구소 및 산업체가 수주한 기술용역 비용이 이미 330억 원이 넘었으며, 수주는 앞으로도 여러 가지 형태로 계속 증가하여 총 3,0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핵융합연구소 나훈균 박사는 "한국은 분담금을 현금으로 내지 않고 KSTAR의 실험으로 입증한 초전도 자석 등의 기술을 제공하고 현지에 파견된 연구기술진의 인건비로 대체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열출력 500MW 정도의 전력을 생산해 2030~2050년 즈음 원자력 발전을 대체하는 상용 핵융합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부언하였다. 이는 ITER 국제기구에 납부할 분담금을 거의 회수할 수 있는 규모로, 우리나라 전문인력을 무료로 양성하는 효과까지 가지게 된다. 또 약 7,6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인 ITER 우리나라 조달품목 제작은 대부분 국내 산업체를 통해 이루어져 국내 산업체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저자
T. Tanab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2
권(호)
87
잡지명
Fusion Engineering and Design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722~727
분석자
김*만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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