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부품의 단조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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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에서 경량화는 연비를 향상시켜 CO2 배출량을 줄이고, 차량의 무계 중심을 낮추는 중량배분으로 안전성과 쾌적성 등을 향상시킨다. 경량화 대책으로 재료의 치환, 고강도화, 구조의 최적화가 있으나 이 중에서도 가장 단순하면서 효과적인 것은 경량화 재료의 치환이다.
○ 알루미늄, 티타늄, 마그네슘 등의 경합금이나 CFRP 등의 수지가 경량재료로 거론될 수 있으며, 알루미늄 합금은 가공성, 강도, 내식성 재활용성 등으로 경량재료로 그 응용이 확대되고 있다. 알루미늄에서 단조품은 가공성과 강도면에서 대단히 유력한 경량재료로 부각되고 있다.
○ 일본의 경우 2000년 이후 자동차용 알루미늄 단조부품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2007년에는 1999년의 2배 이상인 33,000톤이 되었다. 이는 각 자동차 메이커들이 2000년부터 고급 승용차에 알루미늄 단조 서스펜션 부품 등의 사용이 증가한 결과다.
○ 미국은 미국단조협회(FIA)의 발표에 의하면 2005년의 열간 단조품의 생산량은 2004년에 비해 20.9% 증가한 31,000톤으로 일본과 거의 동등한 량이 생산되고 있다.
○ 우리나라도 단조 알루미늄부품을 사용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여 주식회사 센트랄에서 컨트롤 암, 대림 MTI에서 스티어링 샤프트용 요크, 주식회사 풍산에서 자동차 및 각종 냉방기용 스크롤에 대하여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 최근에는 자동차 경량화에서 알루미늄 재료의 적용이 엔진부품에서 차체부품으로 확대되고 있는 경향이다. 또한 알루미늄의 단조 금형 수명은 40,000타/형으로 금형마모가 적은 편이다. 철강재의 경우 금형 수명이 4,000~5,000타/형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알루미늄 단조 부품은 수요가 더욱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Asakura Shini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53(8)
- 잡지명
- 素形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5~40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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