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 치료법 : B형 간염의 역전사효소를 중심으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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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간염은 세계적인 보건 문제로서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이병에 노출되어있고 5%가 만성 간염에 전염되어 있다(약 3억5천만 명). FDA에서 승인한 약품들은 HBV의 역전사효소(RT)에 대한 억제제(NRTIs)들이다. 그러나 장기간의 단일 약품에 의한 치료는 바이러스 내성을 일으킨다. HBV 유전자형의 차이는 NRTI 내성에 영향을 미치고 그리고 유전적 차이가 또한 바이러스 중합효소 서열, 기능 및 약품 감수성을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여기서 NRTIs 내성 발생에 관한 기작을 설명하려고 한다.
○ 간염을 일으키는 HBV(hepatitis B virus)는 DNA 바이러스이고 유전체는 일부만 이중-가닥 DNA를 이룬 원형 유전체를 갖는다. 이 바이러스의 복제는 RNA 중간체를 통해서 DNA를 합성한다. 여기에 관여하는 효소가 바이러스의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 RT)이다. B형 간염 치료제는 HIV에서처럼 이 RT를 억제하는 NRTSIs들이고 이들 억제제는 RT에 의한 (-)가닥과 (+)가닥 DNA의 합성을 억제한다.
○ NRTIs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내성을 갖는 RT 돌연변이종이 출현하고 이런 내성 돌연변이는 선택적으로 NRTIs의 삽입을 감소시킨다. NRTIs 중의 하나인 lamivudine(LVD)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단일 돌연변이인 M204V/I/S에 의해서 내성이 생긴다. 이 돌연변이는 중합효소의 촉매 중심에 있는 고도로 보존된 YMDD 구조요소 내에서 일어난다. 내성을 돌연변이로 치환된 잔기와 유전자형(A~I)의 일치 염기순서에 있는 특이한 잔기와의 상호작용과 관련이 있으며 또한 2차 돌연변이와도 관련되는 것으로 보인다.
○ 역전사효소의 억제제인 NRTIs가 HBV 감염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되어왔으나 NRTIs에 대한 내성이 발생하므로 다른 새로운 약제의 개발이 필요하다. 돌연비로 인해 치환된 잔기와 기존의 잔기와의 상호작용이 규명되어야 하고 HBV의 유전자형 A~I 각각에 대한 특이한 약제 개발도 이뤄져야 할 것이다.
- 저자
- Eleftherios Michailidi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44
- 잡지명
-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Biochemistry & Cell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60~1071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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