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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비소와 셀렌 및 탈륨 메디컬지질학

전문가 제언
○ 비소는 원소기호가 As, 원자번호는 33번인 금속과 비금속의 중간 성질을 갖는 준금속 물질이며, 오래전부터 동서양에서 강한 독성물질로 알려져 있다. 천연으로 존재하거나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소 화합물은 식품, 토양, 지하수의 비소 오염 원인이 되며 때로는 비소중독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미량을 사용하여 암 등을 치료하는 의약품을 만들기도 하고 안료로도 사용한다.

○ 셀렌은 원소기호가 Se, 원소번호는 34번인 준금속으로 철, 납, 은, 구리와 같은 금속의 광석에서 황화물과 함께 셀렌화물로 발견된다. 셀렌은 화합물 중에 -2, +4, +6가의 산화수를 가지며, 원소 자체는 독성이 없지만 많은 셀렌 화합물은 매우 유독하다. 셀렌 금속은 빛을 조사하면 전기전도도가 증가하며 빛을 전기로 직접 전환시킬 수 있는 성질이 있어서 광전지, 태양전지, 사진 노출계에 이용된다.

○ 탈륨은 원소기호가 TI, 원자번호는 81인 무르고 회색의 가단성이 있는 전이 후 금속으로 주석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공기와 접촉하면 변색된다. 가용성 탈륨화합물은 독성이 있으며 금속 자체가 습한 공기나 피부에 접촉하면 독성화합물로 변하는데 치명적인 독성이 있어 신경장애와 위장장애를 일으키며, 탈모를 촉진한다. 탈륨은 적외선 광학기기용 렌즈, 창, 프리즌 제주에 사용되며, 황화탈륨은 감도가 매우 좋은 광전지의 주요 부품으로 쓰인다.

○ 이들 세 원소의 법적 규제동향은 국가별로 조금씩 다른데, WHO에서 권고하는 음용수 중 비소 함량은 0.01㎎/ℓ이고, 미국은 0.0005㎎/ℓ, 한국은 0.05㎎/ℓ로 제한하고 있다. 셀렌도 음용수 중의 WHO 권고 기준은 0.01㎎/ℓ이며, 미국, 일본, 프랑스만 0.01㎎/ℓ로 규제하고 다른 국가에서는 아직 규제를 하지 않고 있다. 탈륨은 미국에서 음용수 중에 0.002㎍/ℓ 이하로 규제하고, 다른 국가에서는 아직 규제를 하지 않고 있다. 이들 미량 중금속에 대한 관심과 관리 필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어 그에 상응하는 저감기술의 발달 및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저자
shehong Li, Tangfu Xiao, Baoshan Zhen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421
잡지명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1~40
분석자
황*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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