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x배출이 오존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 대처방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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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GHG)는 대기권에 존재하는 기체 중 지구가 복사하는 적외선을 흡수하여 지구로 재방출하는 특성을 갖고 있는 기체이다. 그들 중 오존(O3)의 양은 0~7×10-4ppbv이다. 복사강제력(RF)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서 O3의 RF는 대기권에서 0.35W/m2(0.25∼0.65W/m2)이고 성층권에서 0.05W/m2(-0.15∼0.05W/m2)이다(IPCC, 2007). 참고로, GHG 중 이산화탄소(0.38ppbv)의 RF는 1.5W/m2이다. 여기서, ppbv: 부피 십억분률, W/m2: 대기가열단위로 일종의 열에너지플루언스률(J/m2?s).
○ 대기복사학에서 대기의 조성에 대한 지식이 중요하다. 대기(공기)는 질소(N2) 78.09%, 산소(O2) 21%, 아르곤(Ar) 0.9%, 이산화탄소(CO2) 0.3% 및 수증기 0∼4%를 주성분으로 하는 혼합기체이다. 그 외에도 네온(Ne), 크립톤(Kr), 크세논(Xe), 오존(O3), 메탄(CH3), 헬륨(He), 수소(H2), 등 도합 0.01%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 공기의 분자량은 29이다.
○ 대류권에서 오존농도와 관련하여 오존주(ozone column)의 두께는 돕슨 단위(DU)로 나타낸다. 1DU는 표준상태(대기 온도 0℃, 1기압)에서 단위면적(1cm2) 상에 존재하는 오존의 두께를 10-3cm 단위로 표현한 것이다. 참고로, 지구 전체의 평균 오존량은 두께 3mm(300DU) 정도이다.
○ 1997년 "기후변화에 관한 UN규약의 교토의정서(약칭 교토의정서)"가 채택되어 2005년 발효되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교토의정서에서 온실가스 감축의무 이행에 신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입한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2002년 이 국제조약을 비준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정부는 금년 11월 13일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배출권거래제법)"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켜 2015년부터 시행될 배출권거래제의 기본설계를 완료?제시하였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의 일원으로 교토의정서를 이행하기 위한 경제적 수단 3가지(배출권거래제, 청정개발체제, 공동이행제도)를 위하여, 우리나라에서도 국가 브랜드(brand) 향상차원에서 주로 산업계에서 NOX 배출감축에 관한 여러 가지의 R&D사업이 선진국에 못지않게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 저자
- Volker Grew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59
- 잡지명
- Atmospheric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2~107
- 분석자
- 황*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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