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인도양의 신재생 해양에너지 고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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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표면의 약 75%에 달하는 해양에는 다양한 형태의 막대한 에너지 자원이 존재한다. 해양에너지는 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르는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유망한 청정재생에너지 자원이지만, 해양이라는 환경이 갖는 가혹성 때문에 여타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개척의 영역으로 남아왔다.
○ 최근 해양공학 기술의 발전에 따른 기술적 어려움의 극복과 화석연료 가격의 급등, 전지구적 기후환경 변화의 심화 등 새로운 대규모 청정 대체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이 급증하면서, 해양에너지에 자원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도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해양에너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다양한 방식의 해양에너지 변환기술이 선진국에서는 국가지원의 중장기 연구개발을 통해서 제안되고 있다. 해양에너지 변환시스템의 기본원리는 해양에너지원 각각이 갖고 있는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 또는 열에너지를 기계적인 운동에너지로 변환시키거나(파력, 조력, 조류, 해수온도차 발전), 열교환기를 이용하여 공기 또는 해수를 냉각 또는 가열함으로써 에너지를 흡수한다. 이러한 기계적인 운동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전기를 생산한다.
○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연안 해역은 다양한 가용 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게 분포하며, 설치 가능한 해역 또한 광범위하여 해양에너지 자원은 우리나라 연안역에서도 대규모로 활용이 가능한 에너지 자원이다. 특히, 활용 가능한 육상공간이 매우 제한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 해양에너지 자원의 활용은 에너지의 수입의존도를 낮출 뿐 아니라 기후변화 협약에 의한 국제적인 환경보호 노력과 이에 따른 각종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방안이다.
- 저자
- Linus Hammar, etc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938~4950
- 분석자
- 강*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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