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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사고후 도쿄지역 주민과 원자력학회 회원의 원자력에 대한 인식

전문가 제언
○ 후쿠시마원전 사고 후 동경지역 주민은 원자력 발전을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자는 의견이 20.6%로 사고 전의 43.8%에 비해 22.2%가 감소하였으며, 폐기하자는 의견은 48.8%로 사고 전의 14.8%에 비해 34%가 증가하였다. 그리고 판단을 유보하는 중간층이 30.4%로 사고 전의 42.4%에 비해 12%가 감소하였으며, 원자력의 대체에너지로 주민의 57.6%가 신재생에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 ‘원자력발전의 안전확보 의지 및 노력’에 대해 후쿠시마원전 사고 전에는 동경지역 주민의 44.2%가 신뢰하였고 12.2%는 신뢰하지 않았으나 사고 후에는 22.2%만 신뢰하고 38.2%는 신뢰하지 않아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이 크게 증가하였다. 일본원자력학회 회원도 사고 후에는 ‘원자력발전의 안전확보 의지 및 노력’에 대해 65.2%만 신뢰하고 13.6%는 신뢰하지 않았다.

○ 우리나라는 후쿠시마원전 사고 후에 후속 대응으로 원전의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지진·해일에 대한 구조물 안전성 등 6개 분야 46개의 장단기 개선사항을 도출하였으며 계선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선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원전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전 개선작업이 차질없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 원자력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에너지 확보 대안이지만, 국민의 신뢰가 없이는 대안이 될 수 없다. 2010년 11월의 원자력문화재단의 조사에 의하면 원자력발전이 “안전하다’가 53.3% 이었는데, 원자력발전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원자력학회를 비롯한 원자력계와 발전사업체는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저자
Hiroshi KI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54(9)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606~610
분석자
이*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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