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 토마토나방 바이오방제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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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방제와 관리대책이 전무한 상태에서 외래 해충침입으로 야기되는 심각한 작물 손실을 지구상 곳곳에서 때때로 발표되고 있는데 당사자인 경작인은 물론 관련 과학자들과 관계당국도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에 당황하기 마련이다.
○ 2006년 말 지중해 연안에서 남미가 원산지인 남미토마토나방 Tuta absoluta Meyrick이 검출된 후 유럽 다른 국가로 확산되면서 토마토 작물에 심각한 위협을 주었다. 특히 새롭게 침입한 지역의 첫해에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여 외래 해충관리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 과학자들의 신속한 대응에는 적절한 살충제 개발이나 적용시험도 중요하지만 현재는 자연환경을 보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천적 등을 이용한 바이오방제에 치중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T. absoluta의 생물학적 거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천적이나 포식기생자 및 곤충병원체를 이용함으로서 해충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었다.
○ 국내에는 아직까지 T. absoluta 검출이 보고 된바 없지만 파밤나방, 담배나방 등 각종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어 본고의 성공사례와 바이오방제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든 해충에는 포식자나 포식기생자 및 곤충병원체와 같은 천적이 있기 마련으로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바이오방제 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
- 저자
- Alberto Urbanej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68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15~1222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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