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n 페라이트의 기술발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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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디지털 전자기기에는 전원장치가 내장된다. 이 전원장치의 회로방식은 크게 리니어 레귤레이터(linear regulator)와 스위칭 레귤레이터(swtching regulator)로 나눈다. 이 중 리니어 방식은 회로구성이 비교적 간단하나 전압변환효율이 50% 수준으로 비교적 나쁘다. 반면에 스위칭 방식은 회로구성이 복잡하지만 변환효율이 85% 이상으로 높다. 또 리니어 방식에 비해서 소형이며, 주로 페라이트 자심을 이용해서 트랜스를 제조한다.
○ 스마트 폰, 내비게이션 등 디지털 기기에 들어가는 전원장치는 스위칭 회로 방식을 주로 이용한다. 이것은 기기 내의 IC 부품에 필요한 전력을 변환시키는 기능을 하며 일반적으로 DC-DC 컨버터라고 부른다. 기기를 작고 가볍게 만들려면 이 장치 역시 작아져야 하고, 내장되는 부품도 최대한 소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따라서 커패시터, 저항, 인덕터 등의 필수 수동부품은 대부분 칩형 부품을 사용한다.
○ 장치를 소형화할 목적으로 회로의 구동주파수를 올리는 방법이 이용된다. 이때 칩 인덕터에서 발생하는 열 손실을 억제하기 위하여 페라이트 재료의 코어 로스를 제어해야 한다. 여기서 사용되는 페라이트 재질은 주로 NiZn계 페라이트이다. 이 재료는 고주파 대역에서 코어 로스가 MnZn계 페라이트만큼 높아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NiZn계 페라이트는 MnZn계 페라이트보다 소결온도가 낮아서 적층 칩 인덕터를 만들기 유리하다.
○ 벌크(bulk)형 NiZn계 페라이트는 일본, 한국, 대만, 중국 등에 있는 다수의 회사에서 제조되고 있다. 이들 제조회사 중에서 칩형 인덕터를 만드는 대표적인 회사는 일본의 Murata, TDK, Taiyoyuden, 등이고, 한국에서는 삼성전기, 삼화전자공업, 쎄라텍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경쟁적으로 고주파 특성이 우수하면서 기존 제품보다 더욱 작은 크기의 칩 인덕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일본에 비해서 소형화 기술이 다소 뒤떨어지므로 분발이 기대된다.
- 저자
- Kenji Kaw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25(7)
- 잡지명
- マテリアル インテグレ-ション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3~28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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