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막 중의 수소거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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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도금이나 무전해 도금에서는 음극에 금속과 수소가 동시 석출하면서 과포화 수소가 고용되어 수많은 Void를 함유한 표면결함이 존재한다. 도금피막 내부수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고속 충돌할 경우 안전사고를 유발한다. 이유는 피막내부에 함유된 수소㏖분자는 1그램분자 당 22.4ℓ로 급격히 팽창하여 입계취성파괴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 도금석출 피막내부의 혼입수소 제거와 수소의 정량분석에 관한 연구는 중요하다. 하지만 수소를 정량분석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수소분석기를 구입해야 하고 수소분석기의 취급과 분석방법이 매우 까다롭다. 일부 도금현장에서는 제조원가 비용 상승을 염려하면서 열처리를 생략하고 있다.
○ 국내 재료연구소 장도연 박사는 2012 한국해양대학에서 개최된 한국표면공학회 추계학술발표에서 Zn-Ni도금막의 공석수소에 의한 부식거동을 우선석출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Ni의 합금량 변화에 따른 현미경조직과 초기 잔류응력의 영향에 관한 내용이다. 전해 초기에는 Zn이 먼저 부식되며 Ni함량은 12%에서 내식밀착성이 양호하였다. 침탄제품이 부식이 쉽게 일어나며 첨가제를 과다사용하면 수소발생으로 내식성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과거 대학에서 이수할 수 있었던 전기도금과 무전해 도금실습과 이론을 도금현장에서 취업하여 터득해야 하는 실정이다. 향후, 뿌리산업을 지탱할 수 있도록 대학이나 연구소에서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소과전압이 낮은 금속을 도금할 수 있는 기술제공과 인재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지원이 요구된다.
- 저자
- Naoki FUKUMU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3(4)
- 잡지명
- 表面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22~226
- 분석자
- 김*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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