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트러블은 왜 반복되는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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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를 막론하고 제품 트러블 현상(고장, 문제점 발생)으로 결함보상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 자료는 자주 발생하는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트러블현상에 대해 그 원인이 주로 설계문제에 비롯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대응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 시스템 안전문제나 제품품질의 리스크 문제에 대해서는 학술적 접근이 많이 이뤄져왔다. 예컨대, 리스크 평가(Risk Assessment),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 고장형태 영향분석((Failure Mode and Effect Analysis), 정량적 안전모델(Event Tree Analysis), 설계심사(Design Review), ISO/IEC/EN/JIS 규격 등을 실제로 적용한다.
○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자동차와 전자제품 예에서 나타나듯이 트러블이 반복하여 발생하고 이어서 리콜현상과 회사 측의 해명/사과 광고가 나온다. 이 자료의 저자는 관련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했던 엔지니어로 제품 트러블의 원인을 4M, 즉 사람(man), 기계(machine), 재료(material), 방법(method)으로 규정한다.
○ 저자는 일본에서 기술자/숙련공들은 동기의 저하로 의욕이 상실되고 있고, 기계는 2000년부터 확산되어온 3D CAD의 오용으로 설계 리스크를 제공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재료의 경우, 재료 자체보다 결함이 있는 설계 프로세스가 실행되고 있고, 방법은 중요한 설계심사에서 심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결과적으로 제품 트러블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 이 자료는 우리나라 현실에도 바로 적용되는 트러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예컨대, CAD는 이미 우리 산업현장의 설계 기반기술로 이용 중이다. 그러나 CAD를 이용할 경우, 설계 구상과 선택, 설계 과제의 결정, 주요제원의 결정, 설계심사 없이 형상 설계를 3D 모델링 작업한다. 여기에서 트러블 요인이 내재하고 있음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제품 설계 흐름에서 설계 심사 등 설계 흐름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 저자
- KUNII Yoshimas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56(7)
- 잡지명
- 機械設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5~20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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