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재생에너지 시장: 현황과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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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화석연료 고갈과 환경악화의 위기를 맞고 있다. 브라질은 2008년 라틴아메리카에서 이루어진 투자의 90% 이상이고 2008년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108억US$에 달한다. 브라질은 경제 성장과 함께 아마존 지역을 손상시키지 않는 재생에너지 자원에의 투자를 독려하는 국가 중의 하나다. 본 연구는 브라질에서 재생에너지 자원 시장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그 주요 특징, 기회 그리고 도전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다. 재생에너지 시장 촉진을 위해 주요 문제점과 주용 공익 정책을 조사하고 하는 것이다.
○ 매년 40% 이상의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세계 재생에너지 시장의 규모는 2006년 550억 달러, 2007년 773억 달러이던 것이 2017년 2,545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는 한국 정부의 원전 중심, 재생에너지 홀대가 자칫 에너지 시장의 주류로 부상한 이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갉아먹는 것이 아닌지 면밀히 따져 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
○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에 따라 한국은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 중 원자력 발전 비중을 59%까지 늘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정부가 제5차 전력 수습 기본계획을 통해 밝힌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11년 2.8%를 시작으로, 2015년 4.3%, 2024년까지 7.2%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원전 정책 수정 시 부족분의 에너지를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원전 건립비용을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에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전력생산 다양성을 고려할 때 산업계가 짊어져야 할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부정적 견해도 있으나 원전사고 이후 당사국이 짊어져야 할 부담을 따져볼 때 오히려 에너지 다변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는 분석도 따르고 있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한국 사회가 재생에너지 투자에 인색한 원인에 대해 “태양광, 풍력, 지열, 바이오매스, 조력 등 전체 재생에너지 육성을 무시한 대량생산, 다소비 사회의 잘못”으로 지적하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marci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786~3802
- 분석자
- 마*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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