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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지표면 하부 온도 분포

전문가 제언
○ 지열에너지(Geothermal energy)는 전력 생산과 난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구 내부의 열에너지이다. 지열에너지의 기원은 지구의 내부와 그 속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과정과 연계되어 있다. 이 열은 열전도와 심부에서 지각으로 올라온 관입암체에 의해 지표로 이동된 것으로, 지하수가 열수자원의 형태로 가열된 것이다.

○ 한 나라 전 국토의 지표온도에 대한 자료는 지열직접이용과 전력 생산에 대한 지열발전 계획에 대단히 중요하다. 온도가 높아지면 발전량이 많아지고 지열발전소의 비용효과가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적절한 측정으로 전 국토의 지표온도 분포도를 작성하는 것은 지열 저류층 평가에 선행조건이 된다.

○ 150℃ 이상의 고온성 지열에너지자원의 가장 중요한 이용형태는 지열발전 이지만, 중∼저온성의 지열에너지자원은 온도 영역별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고온성 지열자원도 지열발전 후의 폐열수를 건물난방, 온실난방, 양어장난방, 수영장난방 등에 이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 2010년 말 기준 지구상에서는 총 78개 국가에서 지열에너지를 직접이용하고 있으며, 총 24개 국가에서 지열발전을 하고 있다. 지열 직접이용 시설용량은 50,583MWe이었고, 지열발전 시설용량은 10,715MWe이었으며, 연간 에너지 이용량은 지열 직접이용이 121,696GWh/yr이었고, 지열 발전량은 67,246GWh/yr이었고, 설비 이용률(Capacity factor)은 지열 직접이용이 0.27이었고, 지열 발전은 0.72이었다.

○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화산성 고온 지열지대가 아닌 지역에서 심부 지열원을 확보하고, 지열 저류층을 수리자극을 통해 인공적으로 생성하는 인공지열 저류층 생성기술(EGH: Enhanced Geothermal System)을 통한 상업적 지열발전이 시도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0년 말 지식경제부 사업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중심이 된 국내 6개 연구기관이 콘소시움을 구성하여 국내 최초로 EGS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과제가 착수되었으므로 우리도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
Thorsten Agemar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44
잡지명
Geotherm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5~77
분석자
오*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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