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Alps의 Super-Sauze 머드사태의 낙반, 사태진동 및 균열발달의 지진감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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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에 다양한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있다. 중국의 대규모 지진, 미국의 토네이도, 일본의 쓰나미 등 인류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안전지대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소득이 높고 재해로부터 안전하며 사회적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이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림지역으로서 그동안 대형 산불 및 산림병해충으로 숲이 앓더니, 최근에는 대형 산사태가 나면서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 산사태란 비나 지진 등으로 인하여 흙의 결속력이 줄어들으므로 산 위의 흙과 암석이 균형을 잃고 중력에 의해 일시에 아래로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말한다. 이때 산 위에서 돌과 자갈, 물이 함께 섞인 토석류가 시속 20-40km 속도로 흘러내려 주택, 도로, 농지를 덮침으로써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빗물의 양이 증가할수록 토석류의 양과 속도가 더해지며 피해도 커지게 된다.
○ 이 글은 극소지진감시 시스템을 Super-Sauze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머드사태에 적용하여, 다양한 사면의 역학관계에서 발생된 다양한 형태의 지진사건 관찰 및 연구를 하므로 머드사태의 불안정 부분에서 물질 파괴로 생성된 서로 다른 유형신호와 사면 소스지역의 낙반으로 인한 신호 및 불안정한 퇴적층과 경사표면에서 균열발달 내의 사태진동을 확인했다. 그러나 국내 사면관련 계측시스템은 주로 수동 및 육안관찰에 의한 계측관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인공절취 사면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자연사면을 대상으로 한 기술개발은 미진한 상태에 있다.
○ 또한, 최근 기상이변, 집중호우에 의한 토석류 산사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지만 초기예측 및 방재가 취약한 실정이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산사태 발생위험이 있는 지역에 극소지진관측 시스템을 구축·관리하여 사전에 산사태에 관련된 정보를 획득·분석함으로써 산사태의 효율적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M. Walt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28
- 잡지명
- Engineering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22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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