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 : 지식기반의 탐색
- 전문가 제언
-
○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은 국가경제발전을 이끄는 동력으로서 경영학, 경제학과 같은 학문과 밀접히 연관된 연구 분야이다. 본 논문은 “기업가정신 : 지식기반의 탐색”을 주제로 하여 기업가정신 연구 분야에 의해 달성된 것과 그 연구자에 의한 지식적 기여를 분석하였고, 지식생산자와 지식이용자 - 즉, 기업가정신 연구 학자와 핵심 연구업적의 이용자 - 에 중점을 두었다.
○ 본 논문에서 기업가정신 연구의 몇몇 핵심 연구업적들은 튼튼한 실증지식, 즉 잘 개발된 종합적 지식을 제공하거나 수준 높은 실증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기여하였고, 기업가정신 학자들은 실증적으로 현상을 이해하려는 야망이 있었으며 기업가정신의 핵심 연구업적 중에서 여러 가지 수준 높은 실증연구가 있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미래연구에서 기업가정신과 혁신분야 간에 통합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해 주었다.
○ 기업가정신은 자원의 제약과 리스크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경영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사업을 일으키려는 기업가의 뚜렷한 의지로서 경제성장, 생산성 향상,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고, 최근에는 기술혁신과 투자의 모체가 되어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유럽연합국가 등의 주요 선진국은 기업가정신을 무형의 성장 자산으로 보고 기업가정신의 촉진을 위해 행정 및 법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기업가정신 연구는 198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에서 한국은 기업가정신이 세계 7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우리의 경제 활력 저하와 자신감 상실의 주된 원인은 기업가정신의 쇠퇴로 인식되고 있으므로 21세기형 기업가정신을 재발견하여 국가사회의 역동성을 창출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 경제가 현재의 글로벌 경기 침체를 뚫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의 고양과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기업가정신에 대한 활발한 국내 심층연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 저자
- Hans Landstrom, Gouya Harirchi, Fredrik Astro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41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54~1181
- 분석자
- 김*년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