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분야 에너지집약도와 에너지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력 - 요르단의 경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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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은 중동에 위치해 있지만 산유국이 아니며 주로 농업에 의존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에너지 소비 증가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 또한 국제사회의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인 REN21에 의하면 2010년의 세계 최종에너지 소비량 중 16%, 전력 생산량 중 20%가 재생에너지로 공급되었지만 중-저소득 국가의 하나인 요르단에서는 아직까지 재생에너지 개발이 미미한 실정이다.
○ 그러나 최근에 요르단은 주산업인 농업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고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도시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어 점차 에너지 수급문제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CO2 배출량이 주요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특히 요르단은 에너지 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유와 천연가스 공급을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또한 에너지 수입비용이 GDP의 12%(연간 30억 달러), 국가 수출액의 42%를 차지할 정도로 국가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어 이를 개선할 필요성이 높다.
○ 따라서 요르단은 최근부터 중동지역의 풍부한 태양에너지 활용을 모색하고 있고 또한 산업 분야의 에너지효율화 정책과 CO2 감축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자료는 요르단의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에너지 시나리오별로 에너지집약도의 변화추세와 CO2 배출량 증가추세를 평가하고 있어 요르단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 요르단은 2010년 3월에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연구용 원자로를 수출한 국가이다. 이는 2009년 12월에 아랍에미리트에 2기의 상업용 원전을 수출한 것과 함께 우리나라 원자력 수출의 효시가 되었다.
○ 중동지역은 산유국이 많지만 석유가 미래의 에너지 공급을 담보할 수 없는 오늘날의 실정에서는 태양에너지와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요르단은 이들 산업을 이미 잘 구축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관련 수출을 가장 기대할 수 있는 지역 중 하나이며 그러한 관점에서 이 자료는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A. Al-Ghandoo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479~4490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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