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인지질 항체 연구에서 새로운 기술적 접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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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인지질 증후군(antiphospholipid syndrome: APS)은 혈청 중 높은 수준의 항인지질(antiphospholipid antibodies: aPL) 항체를 특징으로 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이 항체는 정맥과 동맥의 혈전색전증(thromboembolism)과 같은 합병증과 연관되어 있으며 태아의 유산과도 깊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aPL 항체는 음이온성 인지질과 인지질-단백질 복합체에 대한 반응성을 나타내는 자가항체로, 특히 혈장단백질의 일종인 β2-glycoprotein 1(β2GP1) 항원과의 반응성이 높다. 특히 죽종형성(atherogenesis)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β2GP1 및 anti-β2GP1 항체의 상호작용이 APS와 2차 APS로 알려진 전신 홍반성 루푸스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aPL 보유자에서 혈전증 예방은 aPL의 형태, 수준, 내구성과 함께 다른 연관된 위험인자 및 다른 자가면역질환도 고려하여야 한다. 특히 전신 홍반성 루푸스와 같은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은 독립적인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에 일차적 혈전 예방을 평가할 때 특별히 고려하여야 한다.
○ 혈전 예방을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저용량 아스피린(low-dose aspirin) 요법도 aPL 양성 환자에서는 aPL 음성 환자와 비교하여 그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 aPL 양성 ASP 환자는 최초의 혈전증이 발생할 때 46~76%에서 제2의 다른 위험인자가 동시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비만과 같은 전통적인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들이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원문의 저자 등은 aPL 항체 측정 방법으로 종전의 ELISA 방법의 대체 기술로 multi-line immunodot assay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 방법은 특히 aPL IgM 항체 검출에 우수하며 다양한 항원에 대한 반응성이 높아 APS 질환의 중요한 자가항체로 알려진 aPL 항체 연구에 매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Dirk Roggenbuck,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Autoimmunit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821~826
- 분석자
- 김*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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