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진동 클린칭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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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송기계의 연비향상이나 환경부하 경감을 위한 경량화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수송기계에의 사용재료는 강성이 우세한 금속재료가 대부분이고 부품을 만들기 위한 부재의 결합이나 접합은 그리 용이하지 않다. 이는 각 금속재료의 물성과 조직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금속의 접합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적용되고 있으나 그 중에서 용접이 접합에 가장 우수한 영역을 차지하지만 이종금속의 접합기술은 아직 확보되고 있지 못하다.
○ 이종금속을 양호한 인장강도로 기계적 접합하는 방법으로는 볼트 너트를 사용한 체결, 리벳조인트, 고상접합, 클린칭(Clinching)에 의한 접합 등이 있다. 이중 클린칭에 의한 접합은 피접합재(구멍이 가공된 재료)에 접합재(접합을 시키고자 하는 재료)를 끼워 넣고 기계적인 압력을 가해 두 개의 부재를 접합시키는 것으로, 접합시킬 때 재료의 경도차나 강도차가 있으면 어느 쪽에서 금속을 갉아먹거나 아니면 버클링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 이의 해결책으로 기계적 압력을 가할 때 공구에 초음파진동을 가함으로써 압입력의 감소와 금속간의 갉아먹기 현상 및 접합부의 인장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초음파진동 압착기 또는 접합기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로는 은산 엔지니어링(휴대형 초음파 접합기)과, 클린칭 FEG Tech. 등의 회사가 있다.
○ 초음파진동 접합기는 대체적으로 소형으로 휴대할 수 있는 크기의 것이 많으며, 제조과정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을뿐더러 초음파 발진기는 의료기 개발로 많이 개선된 것이 시중에 보급되고 있어 이를 응용하면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경량금속인 마그네슘 원소의 국내 생산을 위해 강원도에 제련소를 건설 중에 있으며, 원소 매장량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마그네슘합금의 소성가공법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T. SATO, T. MIZUSHIMA, H. MURAKAMI and N. OHTAK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53(618)
- 잡지명
- 塑性と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611~615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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