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 잔류물을 이용한 전력 생산 - 말레이시아의 경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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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의하면 2010년에 세계 CO2 배출량은 330억 톤으로서 1990년에 비해 45% 증가하였고 2030년에는 400억 톤이 되어 지구온난화를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은 CO2 배출량을 감소시키면서도 환경 친화적인 개발을 지속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개발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
○ 이러한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추세는 산유국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며 에너지 소비 증가로 석유 및 천연가스 공급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산유국들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산업 및 소비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지금까지 석유를 수출해왔던 말레이시아는 2013년에 수입국으로 전환되고 또한 2004-2030년에 에너지 수요가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대체에너지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며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에너지안보와 에너지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따라서 제9차 말레이시아계획(2000-2010년)에서 전원에너지의 석유비중을 4.2%에서 0.2%로, 가스비중을 77%에서 55.9%로 감소시켰고 제10차 계획(2011∼2020)에서는 2015년까지 985MW의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개발에 고정우대가격제도를 실시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으로 있다.
○ 특히 세계 2위의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는 팜유를 비롯하여 벼농사, 코코넛 등의 농업 분야에서 나오는 바이오매스 잔류물을 발전연료로 사용하기 위한 기술과 프로젝트 개발에 노력하고 있고 동시에 열대지방의 풍부한 태양에너지 및 풍력자원을 개발할 계획으로 있다.
○ 우리나라의 CO2 배출량은 2010년에 약 6억 톤을 배출하여 세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까지 CO2 배출전망치 기준으로 30%를 감축하는 목표를 정하고 있고 관련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원 자체가 많지 않아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너지효율 및 산업공정 개선 등을 통해 CO2 배출원 자체를 줄여나가는 노력을 병행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S.M. Shafie, T.M.I.Mahlia, H.H.Masjuki, A.Ahmad-Yazi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879~5889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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