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 남부 플라이오-플라이스토세 삼각주의 3차원 탄성파지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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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적인 2차원 탄성파탐사자료 해석이 북해 남부의 네덜란드구역 A-F에서 고 분해능 3차원 탄성파탐사자료와 병합되어 수행되었으며, 14개의 탄성파구간이 해석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상세하고 광역적인 반사면의 시간구조도와 고지리 재현을 가능케 하는 주요 퇴적체의 등층후도를 제공해준다. 저층류와 관련되어 생성된 하부굴착구조(조류침식 및 빙하침식표시) 및 건조물(등고선 층)에 대한 정밀분석이 수행되었으며, 삼각주 퇴적에서 조류에 의해 생성된 등고선류의 역할을 강조한다.
○ 탄성파탐사자료는 5개의 구간으로 해석되었다. 구간 1(MMU~S4)은 해양, 온난 환경으로 해석되었고, NE-SW향으로 전진 구축하는 퇴적체로 구성된다. 구간 2(S4~S5)는 전이환경을 보여준다. 온난기후에서는 조립질의 실트질 사암층이, 한랭기후에서는 세립질의 이질퇴적층이 퇴적되었다. S4.2표면상에는 대륙사면과 평행한 침식곡이 발달하는데, 이들은 남-북으로 흐르며, 저층류에 의해 침식된 것으로 해석되었다. 구간 3은 제한된 해성환경으로 해석되었다. 사면퇴적물의 침식삭박 면을 인지함으로써 강제해침된 것을 확인하였다.
○ 구간 4(S8~S12)는 천해, 북극환경으로 해석되었다. 상부 대륙사면에 존재하는 남-북향의 선상구조는 빙하침식 면으로 해석되었다. S10구조도상의 대륙사면 중하부의 융기된 사암층은 천해의 등고선층이며, 저층류에 의한 퇴적으로 해석되었다. 이들 등고선층에는 RMS진폭에 의해 가스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간 5(S12~S13)는 근해 및 하천환경으로 해석되었다.
○ 한국의 해양분지에서는 197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석유탐사를 목적으로 광역적인 2차원 탄성파탐사를 실시하여왔다. 특히 지층이 두껍게 쌓인 퇴적분지에 대해서는 탐사간격을 조밀하게 조사하였고, 그 중 석유부존 가능구역에 대해서는 고 분해능 3차원 탄성파탐사를 실시하였다. 이들 3차원 탄성파탐사지역을 중심으로 탄성파구간(혹은 씨퀀스)별 고환경 해석을 실시함으로써 분지형성시작에서 현재까지의 퇴적분지별 및 퇴적구간별 해저지질 환경도작성이 요구된다.
- 저자
- Jennifer Y. Stuart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38
- 잡지명
- Marine and Petroleum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3~157
- 분석자
- 박*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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