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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에서 강구조물의 방식기술

전문가 제언
○ 해양 개발을 위한 해상 플랫폼, 항만시설, 도서 연결 해상교량, 바다매립지의 토목건축 등에는 강구조물이 필수적으로 이용된다. 강구조물은 설계의 자유도가 크고 시공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으나 염분성 부식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장기 내구성을 위한 방식대책이 중요하다. 해양환경에서의 방식방법으로는 방식전류를 공급하는 전기방식법, 내식도료 도장법, 유기재료의 피복, 고내식성 금속재료의 피복 등이 이용되고 있다.

○ 해양구조물의 부식이 가장 심하게 일어나는 부분은 조수, 파랑, 비말염분 등의 영향으로 강재표면에 산소를 많이 함유한 수막이 형성되기 쉬운 비말대와 간만대로서, 이의 방식에는 약 500㎛ 두께의 도장피복법이나 약 2㎜ 두께의 초후막형 유기재료 피복이 이용된다. 유기재료로서는 에폭시 수지나 폴리에틸렌이 이용되는데 장기적으로는 방식성능이 열화하므로 내구년수는 약 40년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 50년 이상의 장기내구성을 요하는 해양구조물에 대해서는 티타늄이나 스테인리스강 박판을 피복한 강이 이용된다. 이는 강도가 크고 해수에서 내식성이 우수하므로 관리비용이 크게 절감되는 이점이 있는 반면에 재료비가 높아 대량 적용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티타늄보다 저렴한 스테인리스강의 박육피복법이 개발되어 재료의 절약과 시공 효율의 증대로 방식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있다. 이러한 스테인리스강으로 해수에 대한 내식성의 지표인 PI(pitting index=Cr%+3.3×Mo%+16×N%) 지수가 40 이상인 312L강이 개발되어 실용되고 있다.

○ 국내의 철강회사에서는 Mo, Cr 함유 스테인리스강을 생산하고 있으므로 내해수성 312L강도 용이하게 제조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상수도용으로 폴리에틸렌 피복강관을 여러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어 해양구조물에도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해외로부터 해양구조물의 건설 수주를 많이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양자원 개발의 필요성도 절실한 형편이므로 해양환경에서 장기 내구성을 갖는 강구조물의 방식기술 개발이 요구된다.

저자
Masatsugu Muras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2
권(호)
17(2)
잡지명
ふえらむ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78~83
분석자
심*동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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