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 정착을 위한 황색포도상구균 결정인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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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사람의 약 20%에서는 주요 감염 위험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비강에 지속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비강 표면 구조에 부착하고 숙주의 선천 및 적응 면역 반응을 피함으로써 비강의 전정부위에 주로 정착한다. 이 과정에서 역할을 하는 세균과 숙주 인자는 지난 수년간 확인되었으며, 적절한 정착 모델에서 일부분이 기능적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숙주-병원체 간의 관계는 단지 일부분만 이해되고 있다.
○ 국내에서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연구는 주로 항생제 내성균인 MRSA에 대한 연구에 집중되어 있으며 내성유전자, 새로운 항생물질 탐색 및 영향 평가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2011년 국내 식중독 발생 원인균(249건 발생/7105명 환자) 중 10건 발생에 323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 황색포도상구균은 정착능력에 공헌하는 광범위한 인자들을 진화시켰다. 그 중 일부는 숙주 살포와 병원성에 매우 중요하다. 모든 인자가 정착에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인체 유래 황색포도상구균은 중요한 거주지인 인체 비강 정착에 익숙하다.
○ 목화나무쥐 코는 인체 조직과 유사한 조직학적 성질을 갖고 있으며, 또한 인체 호흡기 병원균에 감수성이 있어 실험적 질환이 사람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하게 발전하므로 이에 의한 각종 연구가 황색포도상구균과 숙주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 일반 마우스 모델보다 더 나은 인체 숙주와 유사한 동물 모델 이용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숙주 인자가 인체 특이적인 것처럼 인체나 인체화 동물 모델에서 유래된 물질을 이용한 작업이 우선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황색포도상구균 정착을 이해하기 위해 비강 이외의 부위에서 잦은 정착을 보이는 임상 연구에서 최근 출현한 각종 증거들에 의해 복잡해지고 있다.
- 저자
- Weidermaier, Goerke, Wolz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20(5)
- 잡지명
- Trends in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43~250
- 분석자
- 박*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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