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파워트레인을 시험 평가하는 EV개발시험 장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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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온난화나 친환경 문제로 수송기에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증대되어 이의 개발이 왕성해지고 있다. 과거 단순한 이동 수단이 목적이었던 자동차는 점차 편리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자제어 장치의 장착이 확대되고, 전자제어 장치 간의 연동을 통한 서비스 개발이 늘고 있다.
○ 아울러 이들의 핵심부품인 전기 파워트레인의 개발로 자동차의 전장화가 본격화되어, 기계장치를 직접 대치하는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이들을 제어하고 시험하는 데 소프트웨어의 기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관련 핵심부품이나 장치 등의 모의 테스트장치인 에뮬레이터 등으로 실제시험과 같은 시험을 사전에 검증하여 개발기간도 단축하고 소프트웨어로 시험환경을 구축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 특히 2009년 9월 EU와 G8 정상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50년까지 80% 감축하는 데 합의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수송부문에서 95%를 줄일 수 있어야 달성 가능하다. 따라서 이산화탄소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송부문에서의 전기자동차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세계적인 움직임으로 거대 자동차회사 중심이 되어 관련 전장회사들이 앞 다투어 관련부품 개발과 평가시험 장치도 동시에 개발되고 있다.
○ 우리나라도 2015년에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세계4위 달성 목표를 세워 정부기관, 관련학회, 공공 연구소에서 자동차 업계와 공동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일례로 2011년 말 전자공학회의 “전기자동차 파워트레인의 모델링 및 동특성 분석”의 논문발표나 금년 초 자동차부품연구원의 파워트레인연구실 설치로 전기 파워트레인 연구개발 전용장비 구축과 신뢰성 평가기술 개발 및 핵심부품 설계 및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 자동차 사용 문화가 변한다는 것은 그 여파가 자동차 및 관련 부품 산업은 물론 주변 산업에까지도 적잖은 파장을 예고할 정도로 강해졌다. 이에 대비하여 정부의 일관된 정책 추진과 함께 기업들로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잘 간파하고 기술 개발이나 인프라 구축, 사업모델 개발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미리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 저자
- Masasi Sug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65(1)
- 잡지명
- NEC 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8~32
- 분석자
- 권*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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