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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먼지가 유럽에 미치는 건강 영향

전문가 제언
○ 사하라 먼지는 연간 60×106∼200×106톤이 발생해 대서양을 넘어 카리브 해 국가와 미국 플로리다까지 날아간다. 이 먼지는 지중해 지역에선 식물성 플랑크톤과 수생 생물에 영양분을 공급하지만 카리브 해 지역에선 산호초를 아스페르질루스증(aspergillosis)에 걸리게 한다. 또한, 이 먼지는 카리브 해 국가 소아의 천식 증가와 관련이 있다.

○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의 보고로는 사하라 먼지는 북대서양 해수면 온도를 낮추어 허리케인 발생을 저지한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사하라 먼지 내습이 심했던 2006년에 허리케인이 5건만 발생했는데, 심하지 않았던 2005년에는 15건이나 발생했다.

○ 사하라 사막 먼지는 중동에까지 날아간다. 먼지는 여름에는 이란, 동북 이라크와 시리아 및 남부 아라비아 반도로, 봄에는 서부 이라크와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북부 이스라엘 및 북부 아라비아 반도로 날아간다.

○ 황사(Asian dust)는 주로 봄철 중국의 고비사막과 타클라마칸사막 및 몽골의 사막지대의 흙먼지가 강한 상층기류를 타고 3,000∼5,000m 상공으로 올라가 초속 약 30m의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종종 미국 서부지역까지 날아가는 현상을 일컫는다. 2002∼2010년 우리나라 기상청이 수행한 황사의 발생빈도 조사로는 발생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 황사는 중국 공업지대를 거치면서 인간에 의한 오염물질과 함께 날아옴으로써 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인위적 오염물질을 고려한 독성연구가 필수적이라고 본다.

○ 자료에 의하면, 국내 황사 발생 예보를 위해 기상청은 2005년 중국 황사 발원지 3개소와 경유지 2개소에 황사 관측 장비를 설치하였으며 2007년 만주지방 등 5개소에 추가로 장비를 설치했다. 황사특보 기준으로는 황사주의보는 1시간당 평균농도 400㎍/㎥ 이상이고 2시간 이상 지속이 예상될 때, 황사경보는 1시간당 평균농도 800㎍/㎥ 이상이고 2시간 이상 지속이 예상될 때 내리게 된다.
저자
A. Karanasiou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47
잡지명
Environment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07~114
분석자
한*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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